하나은행이 다음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년 K-리그 올스타전의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과 K-리그 올스타전의 후원 협약을 했다. 대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로 확정했다.
하나은행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지난 1998년부터 매년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후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FA컵에 이어 K-리그 올스타전까지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한국 축구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2002 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TEAM 2012'의 대진으로 펼쳐진다. 7월 5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올스타전 티켓은 인터넷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판매 중이다. 가격은 A등급 3만5000원, B등급 2만5000원, C등급 1만2000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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