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함부르크)이 감동적인 생일 선물을 받았다. 지난 8일 함부르크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손흥민의 생일 파티 소식을 전했다.
현재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훈련 캠프를 연 함부르크 구단은 8일 손흥민이 생일을 맞이하자 선수들을 모아놓고 생일파티를 펼쳤다. 훈련을 앞두고 태극기를 든 티롤 관계자가 손흥민에게 카드식 선물을 전해주었다. 훈련을 마친 뒤 저녁 식사 시간 손흥민은 생일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선수단 전체도 손흥민에게 생일 축하송을 불러주었다. 함박웃음을 지은 손흥민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부르크는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훈련을 마친 뒤 피스컵(19~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입국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