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프리시즌 첫경기 힘겨운 승리

최종수정 2012-07-19 09:44

박지성과 이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시즌 투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맨유투어2012' 아마줄루FC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에 터진 마케다의 결승골로 힘겹게 이겼다. 관심을 모았던 카가와 신지는 후반 44분 교체 출전, 데뷔무대를 가졌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에 에르난데스와 마케다를 세우고, 베르바토프, 캐릭, 스콜스, 린가드에게 허리를 맡겼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하다 20분에 골맛을 봤다. 마케다의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카가와는 후반에 교체 출전한 뒤 4분간 뛰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맨유는 21일 아약스케이프타운과 프리시즌 투어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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