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 제코가 맨시티 잔류 뜻을 밝혔다. 제코는 18개월전 엄청난 기대속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이 올 여름 로빈 판 페르시 영입을 위해 제코를 방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제코를 노리는 클럽도 많다. 바이에른 뮌헨과 AC밀란이 제코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제코의 에이전트는 AC밀란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70%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제코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이같은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나는 AC밀란과 얘기한 적이 없다. 나는 맨시티에만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제코 영입에 관한 제안을 모두 듣겠다고 선언해 그의 맨시티 잔류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