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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수원은 최근 '워터파크 단합대회'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노렸다. 선수들의 각오도 어느 때보다 달랐다. 그러나 부진의 문턱을 넘는 데는 2% 부족했다. 수원은 13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대구(6개)보다 두 배나 많았다. 하지만 골과는 또 다시 인연을 맺지 못했다.
수원은 승점 40점(12승4무6패)으로 3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22일 울산-광주전 결과에 따라 4위로 내려앉을 수 있다. 울산은 승점 38점(11승5무5패)으로 수원을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