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31)이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프리시즌 3차전에서 교체멤버에 포함됐다.
박지성은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에서 벌어진 사바한 FA와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캡틴의 부활이었다. 주전 멤버에 포함된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찼다. 전반 45분 동안 박지성이 소화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다. '센트럴 팍(Park)'의 재림이다. 박지성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0일 말레이시아 지역팀 켈란탄과의 아시아투어 2차전에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미한 발목 부상때문이었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지만 축구화도 신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