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일 새벽 1시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런던올림픽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가봉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7.29%는 한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1-0 한국 리드 예상(30.63%)이 최다를 차지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2-0 한국 승리 예상(14.95%)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30일 박주영의 선제골과 김보경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위스에 승리해 B조 2위에 오른 한국이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되는 가봉과 맞붙는다"며 "현재 B조 최하위로 떨어진 가봉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가봉은 주전 수비수 한 명이 멕시코전에서 퇴장 당하며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더욱 불리한 상황이다. 상승세인 한국의 우세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구토토 매치 15회차는 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