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쉽게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전반 37분 호물루에게 첫 골을 뺏겼다.
한국이 공격작업을 하던 도중 볼을 뺏긴 것이 화근이었다. 오스카가 중앙으로 드리블하다 스루패스해준 볼을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침투하던 호물루가 인사이드 슈팅으로 밀어넣었다. 이범영 골키퍼의 반응력이 아쉬웠다.
한국은 전반 40분 현재 브라질에 0-1로 끌려다니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