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축구야 놀자!' 어린이 연간회원 1차 축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는 10일부터 11일까지 클럽하우스에서 2012년 초등학생 연간회원(1회이상 홈 경기 관람자에 한함)에 가입한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축구야 놀자!' 어린이 연간회원 1차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내 유일의 프로팀 제주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들의 지도 아래 스스로 직접 체험하는 활동 위주의 축구 프로그램을 만끽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도 배웠다. 또한 K-리그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박경훈 감독의 강의를 통해 축구에 대한 이해와 인성을 구축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선수들로부터 직접 축구 지도를 받으며 축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웠다.
11일 광주 FC와의 홈 경기에는 경기 관람을 비롯해 경기장 투어 및 1982 하이파이브 행사에도 참여했다. 특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 락커룸 통로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액자에 제주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주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코치 1인당 10명씩 관리하고 안전요원 통행을 통해 교육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철저한 보호를 제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참가 학생들에게 프로 선수들이 직접 먹는 영양 만점의 식사를 전일 제공해 학부모 및 보호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축구야 놀자!' 어린이 연간회원 축구캠프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다. 구단 공식홈페이지(www.jeju-utd.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12년 초등학생 연간회원(1회이상 홈 경기 관람자에 한함)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5만원(접수완료 후 입금)이며 수료증, 기념티셔츠, 캠프사진CD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2차 캠프는 22일부터 23일까지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11월 캠프 일정은 추후 별도로 공지된다. 축구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전화(064-738-093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