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3일 펼쳐지는 전북-인천(1경기), 제주-성남(2경기), 수원-대전(3경기)전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64.99%는 1경기 전북-인천전에서 전북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수원-대전(3경기)전에서는 수원 승리 예상(76.49%)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14.82%)과 대전 승리 예상(8.68%)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는 2-1 수원 승리 예상(14.0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원은 최대 라이벌 서울을 잡으며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 라돈치치의 골 결정력과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가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에벨톤C, 서정진, 오범석, 곽광선, 정성룡 등 주전의 절반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백업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주전만큼의 힘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대전은 올 시즌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2대1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은 수원이 안방에서 대전에 패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1회차는 2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