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DF 푸욜, 광대뼈 골절상

최종수정 2012-08-27 11:12

바르셀로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오른쪽 광대뼈 골절 부상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각) 오사수나와의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 나섰던 푸욜이 진단결과 오른쪽 광대뼈가 골절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푸욜은 이 경기서 오사수나 미드필더 로랑 라마와 충돌했으나 전후반을 모두 마친 뒤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았다.

푸욜의 부상으로 바르셀로나는 30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슈퍼컵 2차전 수비라인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문도데포르티보는 '푸욜이 마스크를 쓰고 출전을 강행할 가능성도 있다. 푸욜은 이미 이런 부상에 대한 경험을 몇 차례 했다'고 내다봤다. 푸욜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속한 복귀를 약속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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