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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독일어 인터뷰가 뒤늦게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인터뷰에 임한 구자철이 환한 표정으로 "맞아요, 맞아요(Ja, Ja) 당연하죠, 당연하죠(natuerlich)"라고 같은 독일어 단어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축구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런던올림픽 일본과의 3-4위전 당시 파울을 범한 구자철이 심판에게 영어로 "왜?"(Why?)를 연발하며 어필하던 상황을 떠올리고 있다. 경기 직후 티격태격하는 절친 기성용은 트위터에 구자철을 향해 "영어 공부 좀 해라"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다.
올 2월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된 구자철은 1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분데스리가에 잔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당시 언론과 팬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