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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이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과 희망을 동시에 드러냈다.
박지성은 "지난주 홈에서 열린 첼시전(0-0 무승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도 경기력이 이어졌다. 전반은 완전히 우리가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처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QPR은 5라운드까지 2무3패를 기록, 빅리그 첫승을 올리지 못하며 리그 19위에 그치고 있다.
이어 "리그 순위가 정확히 우리 실력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우린 그저 5경기를 치렀을 뿐이다"며 "계속 최선을 다하면 승점은 따라올 것"이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였다.
QPR은 26일 칼링컵에서 리그 최하위 레딩과. 내달 2일 리그 6라운드에서는 '승격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맞붙으면서 첫승에 재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