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11월 한국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 개최

기사입력 2012-10-04 10:48



2013년 한국에 축구학교를 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학교 설립에 앞서 11월에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개최한다.

레알 마드리드 축구학교의 국내 운영권을 획득한 (주)피오에스(이하 POS)는 4일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축구 클리닉을 연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클리닉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교육방식을 적용한 연령 및 수준별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지도자 3명과 국내 유소년 지도자가 함께 지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클리닉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레알 마드리드 메달과 수료증, 유니폼 등의 특전이 주어져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POS 관계자는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 국내 축구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축구 클리닉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짧은 일정이지만 축구 꿈나무들에게 의미 있고 좋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 참가 희망자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 축구학교 홈페이지(www.realmadridschool.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협찬 및 후원 기관의 자체 모집 이벤트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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