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래퍼 깜짝 변신 '음악 없인 못살아'

최종수정 2012-11-09 08:59
호날두

호날두가 랩을?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가 레코딩 스튜디오를 찾아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동료 페페와 함께 잠시 커리어를 바꾼 호날두는 드럼 앞에 앉아서 채를 잡거나 베이스 기타를 퉁기고, 마이크 앞에서는 멋진 랩을 구사하는 등 피치 위에서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는 이번주 호날두의 축구화 컬렉션 런칭에 맞춰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CF에서 호날두는 "내게 음악은 중요한 삶의 일부다. 음악 없이 지금처럼 행복하진 못할 것이다"면서 "항상 '축구, 축구, 축구' 하면서 긴장하는 루틴한 생활을 깰 필요가 있었다"며 색다른 광고 제의를 수락한 배경을 밝혔다.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마이크를 잡은 그는 "랩을 잠깐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 너무 재미있다"고 자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QQDb7qNOnl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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