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의 강자 고양국민은행이 안양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FC의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고양국민은행이 안양FC와 통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르면 오늘(14일)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전후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고양국민은행이 안양FC에 선수단을 넘기고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형태다. 국민은행은 안양FC의 메인스폰서가 돼 연간 10억 원씩 3년간 30억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