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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리그 챔피언 FC서울이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부산과의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승 트로피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례적인 이벤트다. FC서울은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는 것은 선수단과 구단 모두 잘 알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팬들에게 전한다는 의미로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 낮 12시부터 1시 40분까지 북측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도착하는 팬들 순서대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벤트가 종료된 후 공식 우승 트로피는 선수단 입장시 그라운드에 진열될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3일 펼쳐지는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위해 그랜드 힐튼 호텔로 옮겨진다.
우승 축제와 함께 서울시민 감사의 날로 펼쳐질 부산전의 티켓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 공식 APP에서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