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4일 펼쳐지는 AC밀란-제니트(1경기), 도르트문트-맨시티(2경기), 레알 마드리드-아약스(3경기)전 등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81.10%는 3경기 레알 마드리드-아약스전에서 호날두가 이끄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같은 조에서 벌어지는 도르트문트-맨시티전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47.80%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자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내다봤다. 이미 탈락이 결정된 맨시티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는 26.20%로 나타났고, 나머지 25.99%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도 2대1 도르트문트 승리가 13.99%로 1순위를 차지했다.
C조 AC밀란-제니트전을 대상으로 하는 1경기에서는 홈팀 AC밀란(63.89%)를 누르고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말라가(승점 11점)에 이어 C조 2위를 달리고 있는 AC밀란은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 전력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제니트는 승점 4점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기 때문에 원정경기 결과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5회차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