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마친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에는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한다. '축구로 만드는 행복'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정한 '추캥' 자선경기다. 축구선수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추캥이 올해 다시 자선경기를 펼친다.
이번에는 해군이다. 추캥 멤버들은 4일 경남 진해로 내려간다.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동안 해군 장병들과 지역의 축구팬들을 만나러 간다. 4일 추캥 멤버들은 군부대 체험과 안보교육을 받는다. 5일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자선 경기를 펼친다. 박건하 올림픽대표팀 코치와 송종국 해설위원이 감독으로 나서 축구팀과 행복팀을 이끈다. 김두현 곽희주 정성룡 오장은(이상 수원) 정혁 정인환(이상 인천) 김창수 박종우(이상 부산) 윤석영 이현승(이상 전남) 조성환(전북) 강승조(경남) 등 K-리그 스타급 선수들이 수두룩하게 참여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박건하(올림픽대표팀 코치) 송종국(TV조선 해설위원) 홍순학 곽희주 김두현 최재수 정성룡 오장은 조동건(이상 수원) 이상돈 한동원(이상 강원) 유경렬 송창호 안재훈 송재헌 박준혁 이지남(이상 대구) 정혁 정인환 한교원 이규로 박준태(이상 인천) 안재준 윤석영 이현승(전남) 김창수 박종우 이원규(이상 부산) 강승조 조재철 정대선 김인한(이상 경남) 조성환(전북) 강우람(대전) 유창훈(서울보인고) 최경록(서울풍생고) 이강산(전주대) 정인권(제주서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