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공격 옵션을 장착한 오른쪽 풀백 월러스는 1994년생으로 올해 브라질 프로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무서운 신예다. 17세 이하 브라질대표팀 출신으로 2012년 초 데뷔전을 치른 이후 1부리그 18경기에 나섰다. 데뷔 첫해에 클럽과 17세 대표팀에서 이미 3개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7세 이하 남아메리카축구선수권 우승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첼시와의 계약에 따라 남은 시즌을 모두 마친 후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긴다. 2005년 플루미넨세에 유소년으로 입단한 월러스는 이 클럽 출신 레전드,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와 비교되며, 향후 빅리그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