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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1의 스프린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에게 100m 달리기 시합을 제안했다.
이날 호날두는 후반 32분경 경기장 96m를 10초 만에 가로지르면서 스프린터 본능을 보여줬다. 100m로 환산하면 약 10초41의 기록이다.
이미 로드리게스와 호날두는 지난해 카스트롤이 제작한 특집 방송 '호날두, 극한을 테스트하다'에서 달리기 대결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잔디 위 25m 직선 달리기에선 로드리게스가 3초31로 3초61의 호날두를 눌렀다. 하지만 축구선수들이 훈련하는 방식대로 깃발을 피해가며 지그재그로 달렸을 땐 호날두가 6초35을 기록하며 6.86의 로드리게스를 앞섰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동영상=지난해 방송된 호날두와 로드리게스의 25m 단거리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