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보는 메시와 바르샤 스타들' 이런 변이 있나!

최종수정 2012-12-19 11:34
바르샤

FC바르셀로나 스타들이 대변보는 모습을 빚은 인형들이 축구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페인 동부 카탈루냐 지방 상점에 용변 보는 사람들의 토기 인형들이 속속 진열되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주인공을 등장했다.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카를레스 푸욜, 빅토르 발데스 등 슈퍼스타들이 바지를 내린 채 쪼그리고 앉아 변을 보는 모습이 민망하면서도 귀엽다. 엉덩이 아래 꽤 디테일하게 조형된 변의 모양도 재미를 준다.

선수 뿐 아니다. 피케의 연인인 세계적 팝스타 샤키라와 전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호나우지뉴 등 바르샤 레전드들까지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다.

이 용변 보는 인형은 카탈루냐 말로 '카가네(caganer)'라고 한다. '변'을 번영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마다 카가네를 집 안에 전시해 놓거나, 집 안에 카가네를 숨겨놓은 뒤 집을 방문한 친구들에게 이를 찾아보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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