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AT마드리드전 결장, 팔카오와 '골신' 맞대결 무산

최종수정 2012-12-22 09:32


한국과 콜롬비아의 '골신' 충돌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주영(셀타 비고)과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박주영이 AT마드리드전에 결장했다.

박주영은 2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에서 벌어진 AT마드리드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

박주영이 빠진 셀타 비고는 후반 32분 아드리안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대1로 패했다. 셀타비고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무승(1무3패)에 그치며 1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반면 승점 3을 추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40점을 돌파, 선두 FC바르셀로나(승점 46)를 뒤쫓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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