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릴 뉴캐슬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지성은 15일 무릎 부상이 공식화됐다. 12월 말까지 재활에 전념할 전망이다. 올시즌 두 번째 맞은 부상이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에버턴전에서 왼무릎 부상을 한 이후 5경기 연속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이날 해리 레드냅 감독은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풀럼전 멤버에서 큰 폭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수비진만 약간 바꿨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레드냅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지브랄 시세를 뒀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타랍과 마키를 세웠다. 새도 스트라이커는 그라네로를 낙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