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뉴캐슬전 부상 결장, QPR 수비진 변화

기사입력 2012-12-22 23:39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박지성(31)이 뉴캐슬전에 부상으로 결장했다.

박지성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릴 뉴캐슬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지성은 15일 무릎 부상이 공식화됐다. 12월 말까지 재활에 전념할 전망이다. 올시즌 두 번째 맞은 부상이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 에버턴전에서 왼무릎 부상을 한 이후 5경기 연속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이날 해리 레드냅 감독은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풀럼전 멤버에서 큰 폭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수비진만 약간 바꿨다.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레드냅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지브랄 시세를 뒀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 타랍과 마키를 세웠다. 새도 스트라이커는 그라네로를 낙점했다.

'더블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는 음비아와 파울린이 선택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파비우-퍼디낸드-넬슨-힐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그린이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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