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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또 한 명의 스페인 스트라이커를 노리고 있다.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다.
첼시는 여전히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다재다능한 젊은 스트라이커 안드레 쉬를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즉시 전력으로 따지면 비야를 따라올 인재가 없다.
첼시는 비야를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데려와 올시즌 말까지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완전 이적은 아니다. 첼시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AT마드리드에서 너무 높은 가격을 부르고 있고 팔카오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첼시는 뉴캐슬의 뎀바 바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다.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회를 노릴 전망이다.
비야는 11만파운드(약 1억9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첼시에서도 거의 상위수준의 주급이다. 그러나 임대 기간에는 다소 몸값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야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다. 또 다시 토레스와 연결된다. 비야는 토레스가 뛰지 못하게 될 상황이 생기면 충분히 최전방 공격을 담당해줄 수 있다. 토레스와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