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베컴(37)은 어디로 가는 걸까.
상하이 선화는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와 니콜라 아넬카(프랑스)를 영입했었다. 주급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 이상을 주기로 하고 데려왔다. 하지만 최근 구단운영권을 놓고 잡음이 심하다. 둘의 임금도 지급되지 않고 있은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해지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런 가운데 베컴 영입설이 나왔다.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또 피플지는 파리생제르맹(PSG)도 베컴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28일에는 AS모나코 이야기도 나왔다. ARP통신은 '첼시를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모나코는 러시아 재벌인 디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구단주로 들어오면서 자금에 숨통이 트였다'고 전했다.
베컴은 올해 북미프로축구리그(MLS) LA갤럭시에서 뛰었다. 현재는 자유계약신분이다. 지난달로 계약이 끝났다. 과연 그의 선택은 어디가 될까. 모르긴 해도 내년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