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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가 되니 콜린 루니(27)의 마음을 알겠어요."
19세부터 이른바 '에스코트걸'로 불리는 매춘 일에 뛰어든 톰슨은 2009년 7월 에이전시로부터 유부남인 루니를 소개받아 4개월간 데이트를 즐겼다. 이 같은 사실은 1년 뒤 당사자인 톰슨의 폭로로 밝혀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톰슨은 "루니와 7차례 잠자리를 가졌고 그 때마다 1200파운드(약 220만원)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달초 건강한 딸을 출산한 톰슨은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딸의 아버지와는 오래 전 결별했으며 현재 볼턴에 있는 부모 집에서 생활하며 온라인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톰슨은 이 인터뷰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22)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루니에 이어 발로텔리와도 밀애를 즐긴 그는 "발로텔리를 만난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진정으로 끌렸기 때문"이라면서 "사람들 생각과 달리 그는 너무 자상하고 부드러웠다"고 회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