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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처음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는 더비 명성에 걸맞았다.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양 팀은 곳곳에서 몸싸움 충돌을 하며 마찰을 빚었고 옐로카드를 6장이나 받았다. 결국 1대1로 비기며 올시즌 4차례 대결에서 1승2무1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흥분한 피케는 주심에게 라이터를 들어 보이며 마드리드 관중의 비신사적인 응원을 고발(?)하려 했다.
피케가 주심에게 어필하고 주심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 마드리드 관중을 더욱 자극했을 것이다. 푸욜은 그 결과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봤을지 모른다.
양 팀의 다음 2차전은 내달 27일 바르셀로나의 홈인 캄프누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