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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콜라 회사인 '펩시'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깎아내리는 광고를 런칭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광고는 '기자회견을 하는가' '축구를 개혁했는가' '위대한 제왕인가' 세 가지 물음을 던지며 이 카피를 이용한다.
라리가 우승을 한차례 씩 나눠가졌지만 바르셀로나가 2010~1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서 과르디올라가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아르헨티나 광고가 왜 포르투갈 출신 무리뉴를 깎아내리고 스페인 출신 펩을 띄웠을까.
가장 큰 이유는 '펩시'라는 단어를 살리기 위해서이지만,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소속이고 과르디올라가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스승이란 점이 크게 작용했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주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강연을 가질 정도로 아르헨티나에서 인기가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