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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가 마크 휴즈(49) 전 퀸스파크 레인저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는 소식에 한 팬이 반대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휴즈 감독의 경력을 볼 때 팀에 적합한 감독이 될 수 없다"면서 "나 뿐 아니라 팬 90%가 반대하고 있다"고 반대 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스토크시티 서포터스 클럽도 공식적으로 "단명 감독의 부임을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라이언 쇼 서포터스 회장은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같은 감독이 필요하다. 마크 휴즈는 QPR 이후 명성이 크게 떨어졌다. 팬 대다수가 원치 않은 토니 퓰리스의 데자뷰와 같다. 많은 팬들이 크게 실망하고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스토크시티는 지난 22일 8년간 팀을 이끌었던 토니 풀리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을 물색해왔다. 최근 휴즈와 협상을 마친 구단은 빠르면 30일 선임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