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천적 프랑스에 21년만 승

최종수정 2013-06-10 08:33

브라질이 천적 프랑스를 꺾었다. 무려 21년만이다.

10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그레미우 아레나에서 평가전에서다. 3대0, 시원한 설욕전을 했다. 1992년 8월 친선전 이후 첫 승리다. 상대전적은 3승2무5패를 기록했다.

컨페더레이션컵을 앞둔 최종 평가전, 의미가 컸다.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9분, 기다리던 골이 터졌다. 오스카가 닫혔던 골문을 열었다. 프레드가 왼쪽에서 넘겨준 패스를 마무리지었다. 이어 후반 40분 에르나데스, 추가시간에 루카스 모우라가 연속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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