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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킹' 이동국(34·전북)이 K-리그 클래식 7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K-리그 연속 경기 골의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K-리그 30년 역사에서 최다 연속골 기록은 황선홍 포항 감독(당시 포항)과 김도훈 강원 코치(당시 전북)가 보유하고 있다. 황 감독은 1995년, 김 코치는 2000년 8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이동국의 7경기 연속골 기록은 역대 네번째 기록이다. 김 코치가 2000년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기에 앞서 1999년 안정환(은퇴)이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