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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중국의 전력은 당초 우승 후보로 꼽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오웨이 감독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전술과 기량이 매우 좋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대회에서 한국의 준비가 부족해 우리가 이기긴 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면서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또 신예를 대거 투입한 부분에 대해선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오웨이 감독은 첫 경기인 일본전에 대해선 "지난 3월 일본에 패한 뒤 수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치르는 일본전이 중국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암=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