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3총사, DFB포칼 64강전에서 시동 켠다

최종수정 2013-08-03 14:47

1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후 허탈해하고 있다.
울산=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6.18/

독일 분데스리가 한국인 3총사가 올 시즌 공식 경기 첫 출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박주호(마인츠)는 3일부터 시작하는 DFB(독일축구협회) 포칼 64강전 출전 준비에 나섰다.

손흥민은 3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각) 리프슈타트(4부리그)와의 DFB포칼 64강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프리시즌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1도움)을 올렸다. 리프슈타트전에서도 왼쪽 윙포워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도 준비중이다. 구자철은 4일 새벽 3시 30분 칼스루에(2부리그)와의 원정경기에 출격을 준비중이다. 디에구, 얀 폴락 등과 함께 허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박주호는 독일 무대 데뷔를 준비중이다. FC바젤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3일 저녁 10시 30분 포르투나 쾰른(4부리그)과의 경기에서 데뷔를 노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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