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 뱅상 콤파니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열린 뉴캐슬과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다쳤다. 콤파티는 하비 가르시아와 교체돼 나갔다. 콤파니의 부상으로 맨시티에 전문 센터백은 졸레온 레스컷 한명만이 남게됐다. 마티야 나스타시치는 프리시즌에서 부상을 당했고, 또 다른 센터백 콜로 투레는 리버풀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의 상태를 지켜볼 것이다. 팀닥터는 콤파니가 얼마간 뛸 수 없는지 확인해 줄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1~2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다.
맨시티는 남은 이적시장동안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순위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페페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는 페페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향상된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이밖에 그리스 출신의 샬케 수비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와 나폴리의 주장 파올로 칸나바로도 맨시티의 영입리스트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