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회장 "아스널, 미추-윌리엄스 영입 제의 하지마"

기사입력 2013-08-22 09:40


사진캡처=데일리 메일

곤살로 이과인을 나폴리로 뺏겼으며, 루이스 수아레스와 웨인 루니는 소속팀 잔류가 유력하다. 여전히 수아레스와 루니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아스널의 얘기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에 모두 실패한 아스널이 서서히 눈을 돌리고 있다.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가운데 지난시즌 스완지시티에서 맹활약을 펼친 미추도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스완지시티의 중앙 수비수 윌리엄스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반면 스완지시티는 아스널의 관심이 영 못마땅하다. 휴 젠킨슨 스완지시티 회장이 아스널에 경고를 했다. '미추와 윌리엄스는 팔지 않는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스널은 미추와 윌리엄스를 묶어 3500만파운드(약 61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윌리엄스에게는 한 차례 이적 제의를 했다고도 보도했다. 그러나 휴 젠킨슨 회장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미추와 윌리엄스에 대한 영입 제의가 온 것도 없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제안도 반기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스쿼드를 강화하기를 원한다. 미추와 윌리엄스를 팔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 불가 방침을 천명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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