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 클라시코, '27일 새벽 1시' 변경

최종수정 2013-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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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10월 26일 오후 6시, 한국시각 27일 새벽 1시로 결정됐다.

스페인 프로 축구 리그 연맹(LFP) 8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 시간을 공식 발표했다. 장소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누다.

당초 이 경기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각)로 예정됐다가 흥행을 위해 다른 리그 경기보다 하루 앞서 단독으로 열리게 됐다.

연맹은 아시아 시장을 고려해 시간을 2시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시간은 변경하지 않았다.

올시즌 첫 '클라시코'엔 여러 흥행 요소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팀은 지난 여름 초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을 각각 영입했다.

기존 에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의 최강 조합 대결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해야 할 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레알 마드리드)와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바르셀로나) 등 바뀐 감독으로 치르는 첫 경기라 전술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리그에서 양팀의 맞대결 역대 전적은 70승32무64패로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 있다.

최근 전적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1년 11월 1대3으로 패한 뒤 이후 치러진 3경기에서 2승1무로 무패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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