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콘은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국에 오지 못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몇일내로 AS로마 훈련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콘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스포츠전문 사이트 랑체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부상에서 거의 100% 회복됐다. 이번주부터 몸풀기를 시작한다. 지난 12일간 훈련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마이콘은 대표팀에 부상으로 제외된 것에 대해 "부상도 축구의 일부분이다. 다시 열심히 해서 대표팀에 복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