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79% "한국, 브라질에 고전할 것"

기사입력 2013-10-11 10:33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대표팀 매치 한국-브라질 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9.96%는 브라질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무승부를 예상 한 참가자는 11.56%로 나타났고, 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8.49%로 다소 낮게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브라질 우세(63.45%)가 가장 높게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27.18%)과 한국 리드 예상(9.36%)이 뒤를 이었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1 브라질 리드 예상(24.08%)이 최다를 차지했고, 최종 스코어 역시 1-3 브라질 승리 예상(14.90%)이 가장 높게 집계되었으며, 1-2 브라질 승리 (9.60%), 0-3 브라질 승리 (8.86%)를 예상하며, 전체적으로 브라질이 한국을 압도하는 경기를 내다봤다.

홍명보호가 최강 브라질과 홈에서 친선전을 갖는다.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 등 오랜만에 해외파가 모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성용의 복귀가 대표팀에 허리라인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비롯해 오스카, 마르셀루, 루이스 등 최정예 맴버 모였다. 7월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맴버들로 개인기에 조직력까지 겸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런던 올림픽 4강 대결에서 0대3으로 한국이 패했다. 객관적 전력에서 뒤지지만 스포츠와 베팅에서는 이변의 존재를 명심 해야 한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나 월드컵, 올림픽 등 빅매치 1개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고, 1경기 2팀의 전반 스코어 및 최종 스코어(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맞히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매치 11회차는 12일 오후 7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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