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6만명 관중의 입장이 예상되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협회는 11일 '한국-브라질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최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 1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브라질전에는 6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예매분은 매진됐고 경기 당일 현장 판매분만 남아있는 상태다. 여기에 자동차 경품까지 걸려 있어 브라질전을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은행 후원으로 50만원 적금을 6명의 입장객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운의 입장객은 경기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는 별도로 브라질전에 입장한 모든 관중에게 야광봉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