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행시비 파장…술집 직원 "술병 20개 깼다"

최종수정 2013-10-14 07:55

이천수

프로축구 선수 이천수(인천)가 술집에서 폭행을 하고 술병 등을 깬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천수는 14일 0시 45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 김모(30)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천수 선수와 술을 마시다 언쟁이 벌어졌고, 이 선수가 여러 차례 술잔을 깨고 김 씨의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술집 직원 역시 SBS와의 인터뷰에서 "이천수씨가 많이 취했다. 기분이 좀 안 좋으셨나보다. 술병을 깬다던가 하는 행위가 있었다. 어림잡아 한 20개 정도 (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출동 직후 이천수가 손에 피가 나고 있어 '필요하면 구급차를 불러주겠다' 얘기했지만 택시를 잡아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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