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이운재-유상철, 이번 주말에도 현장 출동

최종수정 2013-10-24 10:12


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가 예비 축구 행정가들 앞에 강사로 나선다. 유상철 홍보대사는 친정팀 울산 현대 홈경기장을 찾아 팬들을 만난다.

이운재는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리는 '축구산업아카데미'에 'K-리그를 말한다'는 주제로 특강을 맡았다. 이운재는 내가 바라보는 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는 K-리그 발전을 위해 이런 노력을 한다 K-리그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선수가 바라보는 K-리그 구단 등의 내용으로 직접 강의자료를 준비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축구산업아카데미'는 프로축구연맹이 스포츠 행정가를 직접 길러내고자 국내 프로스포츠단체 최초로 설립해 현재 총 25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유상철은 27일 오후 4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울산-수원전을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울산의 레전드로서 경기 전 E2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구단의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고, 입장권 검표 업무에 참여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자신이 선수시절 달았던 배번과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사인회를 갖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선물한다. 이날 울산 구단도 홈경기를 '동구 데이'로 명명해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몰이에 나선다. 유상철은 1994년 울산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해 K-리그에서 활동한 총 9시즌(94~98, 02~03, 05~06)동안 울산에서만 뛰며 142경기에 나서 37득점-9도움을 기록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등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들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곳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연맹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과 축구 꿈나무를 키우는 유소년 지원 활동, K-리그가 열리는 전국의 축구장 현장을 찾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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