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슈가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아메트 누르 세비 베식타슈 부회장은 2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 베식타슈TV에 출연 "우리는 8월에 아데바요르 영입을 노렸다"고 한 뒤, "우리는 1월에 다시 한번 아데바요르를 노릴 것이다. 그러나 그런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작업을 했다. 아데바요르는 방출 대상이었지만 높은 주급으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데바요르는 현재 토트넘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토트넘은 협상만 이루어진다면 바로 내보내겠다는 생각이다.
베식타슈는 아데바요르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 회춘에 성공한 호나우지뉴 영입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