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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종종 무효가 된 골 가운데 실제 득점보다 더 멋있는 경우가 있다.
이날 메시는 골망을 세 차례 흔들었다. 이 중 두 번째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는데, 무효화되기엔 아쉬울 정도로 멋진 장면이었다.
메시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외신과 팬들은 이 장면을 무효화된 골 가운데 가장 환상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부진으로 우려를 자아냈던 메시는 2골을 넣으며 지난달 23일, 밀란 원정경기에서 1골을 넣은데 이어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올시즌 대회 6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8골)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 7골)를 바짝 뒤쫓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