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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2013년을 접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팬들에게 자필 감사 편지를 전했다.
그는 따로 적은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새로운 부상을 당해 몇 주간 회복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메시는 11일 세비야의 베니토비야마린에서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레알 베티스(4대1 승)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지난해 말부터 허벅지 부상에 시달려온 메시는 올시즌에만 세 번째 허벅지 부상을 했다. 잦은 부상으로 올시즌 1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득점은 14골을 넣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치료를 받은 뒤 아르헨티나로 잠시 돌아갈 예정이다. 복귀는 빠르면 12월 말, 혹은 내년 1월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