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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력 통계매체가 기성용은 애스턴빌라전을 앞둔 선덜랜드의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기성용은 경기당 키패스 비율이 0.7개로 웨스트우드의 1.5개보다 떨어지지만, 태클이 두 배 가까이 많아 탁월한 수비 능력을 보여준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역시 이 자료를 이용하며 기성용의 수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9월1일 스완지시티에서 1년 임대 온 기성용은 올시즌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하며 거스 포예트 감독이 추구하는 패싱 축구를 구현하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11라운드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맞아 중원에서 야야 투레를 압도하면서 1대0 반전 승리를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 때문에 최근 현지 언론에선 2승1무9패(승점7)로 최하위인 선덜랜드가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선 기성용의 중용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