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은 고무열

기사입력 2013-12-03 16:10


고무열이 첫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무열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영플레이어상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상이다. 프로 데뷔 시즌을 치른 신인에게만 주어지던 신인상을 23세 이하로 프로 무대에서 3년 이내 활약한 선수(이전 신인상 수상자 제외)로 확대했다. 첫 수상자는 고무열이었다. 고무열은 8골-5도움으로 올시즌 포항의 우승을 이끌었다.

고무열은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도와준 황선홍 감독과 코칭스태프, 무엇보다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 마지막으로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무열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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