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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은 '로테이션'을 선언했다. 4일(이하 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피로도를 감안,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다. 어느 때보다 체력이 중요해 질 것이다"고 했다. 12월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벤트너는 올리비에 지루 대신 최전방을 맡았다. 전반 2분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칼 젠킨슨의 패스를 마무리지었다. 후반 2분에는 메수트 외질의 추가골이 터졌다.
현재 박주영은 부상에서 회복,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아스널은 9일 에버턴전을 시작으로 이번달에 3일에 한번 꼴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체력적인 부담과 루카스 포돌스키, 야야 사노고 등의 부상공백을 잘 넘어야 한다. 아직까지 리그에서는 한번도 부름을 받지 못한 박주영이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라면 출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과연 벵거 감독은 언제쯤 박주영 카드를 한번 뽑아들까.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