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난 성남이 2014시즌 동계 전지훈련 일정을 확정했다.
성남은 5일 경남 양산으로 이동,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1차 훈련은 24일까지 이어진다. 양산 훈련에는 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후 성남은 설 명절을 보낸 뒤 다음달 1~21일까지 터키 안탈리아로 날아가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터키 훈련에는 35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박종환 신임 성남 감독은 "이번 두 차례의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향상시키고 선수들의 승리 의지를 다지겠다. 착실히 준비해 이번 시즌 성남 시민들과 팬들에게 좋은 성과를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