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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엘손(JOELSON FRANCA DIAS)을 영입했다.
준비된 골잡이 조엘손의 합류는 2014년 강원의 공격 화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엘손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이번이 해외에서 보내는 첫 시즌인 만큼 "K-리그에서 꼭 성공한 브라질 공격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조엘손은 "알툴 감독님의 가르침 밑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 2014년 새롭게 시작한 브라질 주리그에서 지난주까지 뛰며 6경기 4골을 기록했다. 경기력을 잘 유지했을 뿐 아니라 골을 터뜨릴 준비까지 완벽하게 됐다. 이 컨디션을 잘 유지해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 올 시즌 득점왕과 우승컵을 동시에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